이와함께 "하반기는 안정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투자 위축을 겪지 않은 대형 우량주 위주로 종목 선정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건설업종 Overweight 투자의견
1) 부진한 주택시장을 만회하는 해외수주의 빠른 회복, 2) 하반기 원화강세를 대비해 환율 민감도가 낮은 대안주, 3) 극단적인 유동성 리스크와 주택관련 손실의 불확실성 감소를 근거로 건설업종 투자의견을 Overweight로 제시한다. 지난 금융위기를 계기로 건설사들의 위기관리 능력이 오히려 향상되었다는 점이 중장기적인 펀더멘털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빠르게 회복되는 중동 시장
빠르게 회복 중인 중동 플랜트 시장은 주택사업 재개 전까지 건설사의 이익 견인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내수경기 부양의지까지 접목돼, 중동 산유국의 화공산업과 인프라 투자는 그 어느때보다 강력하고 장기화 될 전망. 현재 해외 플랜트 시장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일시적인 구매자 시장은 2010년 수급 균형을 지나 2011년 판매자 시장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차별화된 성장주 찾기
주택관련 부실이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나, 리스크 완화가 진행 중인 현 상황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인식될 주택 손실에 대한 집착보다 성장주에 대한 관심이 부각될 것이다. 금융위기를 거치며 건설사간 차별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 하반기는 안정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투자 위축을 겪지 않은 대형 우량주 위주로 종목 선정 필요하다. Top pick은 삼성물산, 차선호주는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산업개발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