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민간 연구기관인 컨퍼런스보드는 ETI지수가 7월 88.3을 기록, 지난 5월과 6월 지수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이같은 수준은 1년 전에 비해 20.1%나 낮은 것으로, 추가 하락세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개선되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지적됐다.
컨퍼런스보드의 선임 경제학자인 게드 레바논은 "이같은 수치는 추가 감원이 없는 수준에 근접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그러나 취약한 경제 회복과 정규직이 아닌 파트타임 직원 증가세 등을 고려할 때, 내년에도 큰 폭의 고용 증가세를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