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1일 새벽 1시55분경 지진이 발생했으며, 진원지는 안다맨과 니코바섬의 브레어항에서 북쪽 160마일 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들 인근지역에 대한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지진이 발생한 안다맨과 니코바 섬지역은 인도 동쪽 인도양 연안이며 수백마일에 걸쳐 있는 섬 군락지다.
미 대양환경국의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는 "이같은 규모의 지진은 진원지에서 약 600마일 반경내 지역에 파괴력이 큰 쓰나미를 잠재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당국은 아직 쓰나미 징후는 없으며, 아체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