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의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10일 "엔씨소프트의 2/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충족했을 뿐만 아니라 하반기 글로벌 성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상향된 가이던스도 여전히 보수적으로 판단된다"며 "반면 주가는 과도한 기대로 인한 실망감으로 부진한데, 이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아이온의 경우 연결기준 매출 가이던스는 국내 및 일본ㆍ대만 매출만으로 이번에 상향한 가이던스 매출달성이 가능하다"며 "북미 유럽에서의 예상 매출실적까지 고려할 경우 올해 실적은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아이온 흥행으로 올해는 지난해 대비 본사기준 매출과 주당순이익이 각각 89%와 500% 이상 성장하고 내년에도 50% 이상의 주당순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보수적인 추정으로 향후 상향조정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있어 예상치를 상회하는 펀더멘탈 개선가능성은 높다"고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