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신은주 애널리스트는 10일 "GS의 2/4분기 실적은 GS칼텍스가 석유화학부분의 강세 및 원화강세에 따른 외환관련이익 발생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GS리테일에서 유형자산매각이익이 발생해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원화 강세가 당분간 이어지고 3/4분기까지 석유화학 부문의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신 애널리스트는 "GS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한다"며 "이는 12개월 예상EPS 기준 PER 8.5배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GS의 투자포인트는 주요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정제부문 업황 개선과 환율로 인한 손실의 소멸 그리고 유통자회사들의 실적호조"라며 "정제부문은 3/4분기 이후 아시아 역내 수요에 있어 겨울철 난방용 수요 대비라는 계절적 요인과 글로벌 경기회복에 힘입어 개선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