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6일 2/4분기 우리금융의 순이익을 1590억원에서 2015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비이자부문에서 출자주식인 현대건설 매각이익이 약 1808억원 정도 발생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다.
NIM(순이자마진)은 25bp내외의 하락이 예상되고 대출 성장은 거의 정체국면으로 추정됐다.
3/4분기부터는 연체율 안정과 NIM 상승세 전환에 힘입어 비경상적인 손익기여 없이도 실적 개선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됐다.
3/4분기에는 3000억원 중반의 순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NIM 상승 전환 및 충당금 싸이클이 저점을 지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하반기부터 회복이 기대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따라서 올 해 연간 순이익은 전년대비 95.8% 증가한 8901억원으로 예상됐다.
하나대투증권은 우리금융의 목표주가를 14700원에서 167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비록 정상적인 회복은 2011년으로 보지만 2010년부터는 이익 회복에 대한 매력도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며 “ROE 수준도 11~13%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