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현지시간) 유럽연합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 16개국의 6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2% 상승에 훨씬 못 미치는 것이다.
연간대비로 소매판매는 2.4%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예상치인 2.5% 감소 보다는 다소 하락폭이 둔화된 것이다.
유로존내 최대 경제권인 독일의 소매판매가 1.8%나 하락한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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