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소비경기 침체가 계속돼 미국 경제 회복에도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일 (현지시간) 미국 경제지표 분석기관인 챌린저가 집계한 7월 대형 해고 규모는 9만7373건을 기록, 전달의 7만4393보다 무려 31% 급증했다.
챌린저는 또 이같은 규모가 올해 4/4분기까지 월 10만건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로써 올들어 7월까지 계획에 따른 해고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한 99만4048건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많은 계획 해고를 기록한 업종은 자동차 산업으로 12만2212건이었고 뒤를 이어 정부 부문이 10만9433건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