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인도 생산 물량의 55% 이상을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는 현대차 인도법인은 이미 인도 정부에 보호를 요청했다면서, 회사 관계자가 "정부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6.5%에 이르는 관세는 유럽에서 인도 자동차 생산업체들이 한국과 경쟁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코노믹타임스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현대차 관계자를 인용, 현대차는 저렴한 노동력 비용으로 인한 원가 경쟁력이 가격 격차에 미치는 영향은 불과 2~3%에 그쳐 인도에서 큰 원가 절감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