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게임빌은 전일대비 12.63%, 1850원 오른 16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상장 5일만의 첫 상승세인 것.
게임빌은 5일 공시를 통해 2/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 성장한 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에서는 188%, 당기순이익에서 214% 상승세를 보이면서 각각 31억8000만원, 26억3100만원의 실적을 거뒀다.
이는 그동안의 실적 중 역대 최고치로 게임빌은 오는 8월 말 '제오니아1', '2010프로야구' 등 게임빌의 대표게임들의 후속작 출시를 계획 중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대표게임 '2009프로야구'와 함께 '절묘한타이밍2' '하이브리드' '정통맞고2009' '놈ZERO' 등 상반기 출시작의 흥행이 실적 약진의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용국 게임빌 최고재무책임자는 "기존 주력게임과 함께 하반기 신규 출시 게임들로 국내 실적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해외 오픈 마켓에서의 지속적인 신작 출시로 해외 매출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해외에는 '하이브리드' 등 자사의 인기 게임을 현지화한 해외 오픈 마켓용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