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애널리스트는 "삼성물산이 소송자문을 의뢰했다고 알려진 현지 로펌 알 타미니(Al Tamini&Co) 측에서는 삼성물산으로부터 어떠한 의뢰도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 UAE 부동산 경기가 나쁜 상황이나 중동 최대의 개발사업자인 에마르 프로퍼티(Emaar Properties)와의 무리한 소송은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득이 될 것이 없다"며 "오히려 대규모 소송이 중장기적으로 UAE 원전 수주 등 다른 수주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은 이에 앞서 건설전문지 트럭션위크 최근호와 현지 언론 마크툽 비즈니스 등을 인용, "삼성건설(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세계 최고층 빌딩 아랍에미리트 버즈두바이 시공과 관련, 아랍권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에마르 프로퍼티즈에 대해 약 5조원(41억달러)대 소송을 제기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