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알앤엘바이오의 줄기세포 치료센터 및 해외 협력병원 구축, 부채상환 등 자금조달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5일 알앤엘바이오에 따르면 지난 3일과 4일 구주주 청약결과 총 1140만 4787주 신주모집에 1023만 2156주가 청약을 해 청약률이 89.72%를 기록했다.
실권주의 경우 국내서 청약이 불가능한 외국계기업의 몫이란 점에서 사실상 100% 청약이 이뤄졌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실권주 117만 2631주는 금일 실시되는 이사회를 거쳐 3자배정을 통해 일반기업과 개인들이 가져갈 예정이다.
알앤엘바이오 관계자는 "대주주와 임원 모두 첫날 100% 청약을 마친 상태였는데 이번 청약률이 예상보다 좋게 나왔다"며 "실권주에 대해선 3자배정을 통해 일반업체와 일부 개인이 가져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조달된 유증자금은 알앤엘바이오의 줄기세포 치료센터와 해외 협력병원 구축 자금 및 부채상환에 쓰여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