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관계자는 "7월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비치웨어, UV차단제, 샌들 등의 바캉스 용품들의 매출이 20~30% 증가하면서 스포츠와 화장품의 신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롯데백화점은 7월 말에 실시한 대형 행사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남성 캐주얼이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 우길조 상품총괄팀장은 "7월의 경우 작년보다 세일 일수가 하루 줄고 전년에 비해 비 온 일수가 느는 등 안 좋은 환경이었다"며 "하지만 세일과 대형행사 등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신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