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3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달러당 1220원대에 진입한 원화가 3개월내에 1250원대까지 약화될 가능성은 있으나 연말경에는 1200원대를 돌파해 1150원대까지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된 요인으로는 해외 투자자금의 유입과 함께 중국 경기 회복에 따른 긍정적 영향을 들었다.
원화는 지난 3월이래 28%대 급등증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 원화의 강세 현상은 향후 12개월간 지속될 것"이라며 "다만 단기적으로는 조정 현상도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단기적 조정 가능성의 근거로는 글로벌 경제 회복 기대감이 퇴조하면서 원화에 대한 수요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직접적으로는 한국은행의 시장개입 가능성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