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다우존스통신(Dow Jones Newswires)에 따르면 루비니 교수는 이날 한 컨퍼런스에 참석, "신흥경제 뿐 아니라 선진국 경제도 긴 터널의 끝이 보일 조짐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더블딥(Double-Dip) 경기침체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면서, "그린슈트가 있는 반면 우려 조짐도 보인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미국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소비지출은 끝났으며 재고 및 과잉설비 해소에 따라 산업생산 회복세가 느린 편인데다 주택가격이 내년에도 다시 13%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루비니 교수는 "미국 경기 침체는 올 연말까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