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LG전자는 지난 3월 이래 5달 연속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달성하게 됐다. 다만 지난 6월의 33.2% 점유율에 비해서는 다소 하락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실적호조의 일등공신은 상반기 히트 듀오, 쿠키폰과 롤리팝폰이었다. 쿠키폰은 지난 3월 출시 후 최대 일 개통 1만1000대를 기록하며 누적공급량 65만대를 돌파했다. 역시 3월 출시된 롤리팝폰 역시 최대 일 개통 7500대, 누적 48만대 공급을 기록했다.
또한 중장년층용 와인폰도 누적 200만대 공급 기록을 세웠고, 지난 6월 출시된 KT전용 모델 주름폰(LG-KU4000)도 최대 일 개통 3500대, 누적공급 10만 대를 넘어섰다. 이외에도 프라다폰2, 아레나 등의 프리미엄 신제품 라인업의 약진이 돋보였다는 것이 LG전자측 설명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달 국내 휴대전화 시장 전체 규모가 257만대로 전월 303만1000대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