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미래에셋증권은 3일 슈프리마에 대해 "사상최고 실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6만 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미래에셋 정우철 연구원은 "슈프리마는 올 2/4분기에도 사상 최고의 영업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세계 지문인식 솔루션 시장이 아직도 초기라는 점에서 향후 고성장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프리마의 2/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0.7%, 38.2% 증가한 77억원, 33억원이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26.1%, 10.7% 증가했다.
사업부별로 보면 지문인식 시스템과 솔루션 매출액이 각각 61.1%, 44.2% 증가했으며, 공공부문에서도 43.8% 늘어났다.
정 연구원은 "경찰청의 지문DB구축사업과 법무부의 전자여권판독기 공급시장을 독점했으며, 국내 최대 보안서비스 업체인 에스원에도 올 2분기에 20억원 규모의 지문인식시스템을 공급했다"며 "또한 올 하반기 경찰청의 이동지문 인식기, 외교통상부의 전자여권 판독기 등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슈프리마의 고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0.5%, 69.4% 증가한 361억원, 171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