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 실적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3/4분기 실적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되는 종목이 다수 선정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4분기 영업익이 사상 처음 1조를 돌파하고 3/4분기에도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LG화학을 추천했고 오는 4일부터 CMA 지급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삼성증권을 역시 한주간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 선정했다.
대신증권은 2/4분기 영업익이 36% 증가하고 조선 중공업, 자동차 전방사업 호조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KCC와 주택시장 회복으로 인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는 LG하우시스를 추천했다.
지난주 급격한 조정을 거친 NHN은 2/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고 신작게임 오픈베타 기대감으로 대우증권의 추천주 목록에 올랐다. 대우증권은 LG이노텍또한 합병 시너지와 LED TV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면서 추천종목으로 꼽았다.
동양종금증권은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저평가 매력이 돋보이는 한국전력과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2/4분기 영업흑자가 예상되는 삼성SDI를 추천주로 분류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4분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나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4분기에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으로 판단되는 동국제강과 하반기 이후 경기회복과 함께 석유제품 수요 증가세 전환이 예상되는 SK에너지를 한주간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 선정했다.
현대증권은 하반기에 실적개선이 기대되면서 섬유부문 실적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웅진케미칼과 2/4분기 실적개선 기대감과 신종플루 치료제 개발 수혜가 전망되는 SK케미칼을 추천주 목록에 올렸다. STX엔파코 또한 사업다각화 기대감이 돋보이며 역시 추천주로 꼽혔다.
SK증권은 전방산업 호조로 고성장기 기대되는 제일모직과 하반기에도 투자확대가 기대되는 현대제철을 추천주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