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키움증권은 31일 휴비츠에 대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휴비츠는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안경점용 진단기기와 안과용 진단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 안광학기기 관련 제품 군을 갖춘 곳은 휴비츠가 유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증권사 김성태 스몰캡(Small cap)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날자 보고서를 통해 "수출비중이 90%로 지난해 4/4분기부터 환율 효과에 힘입어 매출 증가 및 이익률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출하량도 늘어나고 있는 점이 휴비츠의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 특성상 1/4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2/4분기 실적은 더욱 의미있는 실적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2/4분기 휴비츠의 실적은 환율 변동에 따른 제품 가격의 하락으로 일정 부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 영업 특성상 2/4분기부터 출하량이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환율 하락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실적은 환율의 변동에 따라 변동 폭이 있겠지만 출하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전년 대비 20%이상의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