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원자재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마이너스 0.1%를 기록, 당분간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마이너스권에 머물 것임을 암시했다.
중앙은행은 경기 성장세 둔화로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유로존 근원 인플레가 올해는 평균 0.1%~0.5%, 내년에는 0.6%~1.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발표한 분기별 보고서에서 중앙은행은 "유로존 GDP 성장률은 올해 1/4분기 저점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계 무역 부진과 실업증가, 소비지출 감소로 수요 위축이 지속되면서 유로존 경기가 내년 중반 경에나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