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종가 대비 8.12엔, 0.1% 하락한 1만 105.12엔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앞서 1만 164.49엔까지 상승한 뒤 반락, 한때 1만 67엔 선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중국 증시가 장 초반 동요 장세를 보인 뒤 본격 상승하면서 바닥권에서는 다시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 지표 호재와 실적 호조에 따른 긍정적인 요인이 전일 중국 증시 폭락에 따른 경계심리에 의해 희석되고 있다.
또 상품 가격 급락으로 원자재 거래 비중이 높은 미쓰비시상사와 미쓰이물산 등의 약세도 지수의 추가 하락을 견인한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