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은 653억 6600만원으로 전기대비 310.2%, 전년동기대비 15.9% 증가했다. 매출액은 6716억 100만원으로 전기대비 8.4%, 전년동기대비 10.8% 늘어났다.
특히 전세계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수시장 활성화에 따른 매출 증대 및 헝가리 생산법인의 공장가동 안정화, 원가절감 효과 등에 힘입어 글로벌 영업이익이 1,448억 원에 달해 1분기 대비 23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타이어의 한국 경영실적은 적극적인 해외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 및 티스테이션과 같은 유통체계 확립과 효율적 마케팅활동을 통해 승용차용 타이어의 내수시장 점유율 50%를 초과한 것에 힘입어 매출 6,716억 원을 기록하여 직전분기 대비 8.4% 상승했다.
또한, 영업이익도 657억 원을 달성하여 직전분기 대비 50.7%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수익성이 계속해서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이사 사장은 "전세계 자동차산업이 침체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도 한국타이어의 2009년 2분기 글로벌 영업이익이 직전분기 대비 239.6% 상승하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승용차용타이어 시장점유율 50%를 초과달성한 한국 내수시장 매출증가 및 중국 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서 중국내수시장 활성화, 신시장 개척 등에 따른 매출증대, 그리고 헝가리 공장의 안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기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서 대표는 이어 "한국타이어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혁신을 통하여 더욱 품질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글로벌 마케팅활동 이어 나갈 것"이라며 "적극적인 시장점유율 증대를 통하여 Leading Global Company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