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은 29일 18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3/4분기 성장률은 2/4분기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하반기 성장률은 전년대비 플러스로 전환돼 당초 올해 성장률 예상치인 -1.5% 달성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지난 2/4분기 성장률이 예상치를 넘어선 2.3% 기록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제상황이 예상보다 나아지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어 "하반기에도 상반기 경기회복 모멘텀을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며 "민간부문의 소비와 투자가 모멘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응할 것"이라고 덧븥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