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59분 현재 국내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은 전일대비 2800원, 3.35% 상승한 8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효성은 2/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1조7382억원을 기록했고 특히 영업이익에서 전분기보다 무려 35%상승한 1467억원을 보이면서 사상최대치를 경신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증권 박대용 애널리스트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과 함께 스판덱스 등 해외법인의 측자전환으로 지분법손익 역시 전분기 손실에서 292억원 이익으로 전환됐고 환율 안정에 따른 외환수지 개선까지 가세해 순이익 역시 전분지 151억원 적자에서 1134억원 흑자로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중공업 수주 호조로 내년에도 중공업 부문의 실적개선이 지속되고 지난 2년간 하락세를 보였던 스판덱스 가격이 2/4분기부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내년에도 영업이익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