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인포뱅크는(공동대표 박태형, 장준호) 농협과 국세청에 통합형 문자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통합형 문자메시징 서비스는 기존 SMS 발송만 지원하는 기업형 메시징 서비스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형태의 서비스로, 하나의 통합 발송모듈을 통해 SMS뿐만 아니라,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LMS, MMS, MO, Call-back URL 메시지까지 전송이 가능한 서비스 형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SMS는 최대 80byte(한글 40자내외)까지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는 반면, MMS는 2000byte(한글 1,000자, 영문 2,000자)의 텍스트에 이미지, 사운드, 동영상 등을 하나의 메시지로 전달이 가능하여, SMS의 한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기업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할 수 있다.
인포뱅크 배병수 상무는 "이번 농협에 제공되는 통합형 문자메시징 서비스는 향후 농협이 고려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휴대전화 메시지 발송 니즈를 모두 아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중화 기능을 통해 메시징 서비스의 무장애 실현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배 상무는 "국세청에 제공되는 통합형 문자메시징 서비스에서는 국세청이 WAP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2D바코드 고지서 접속을 위한 Call-Back URL 메시지 발송 기능까지 하나의 모듈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통합형 문자메시징 서비스의 그 진가가 발휘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