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양기인)의 국내외 경제 분석 및 다음주 발표될 경제지표에 대한 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Review: 경기 회복 기조, 미국 긴축 우려는 차단
▷ 미국 경제
- 출구전략 관련해 주목했던 버냉키 의장 발언내용은 6월 FOMC 회의 내용 그대로 연장. 현실적인 정책 선회 당분간 어려워
- 미국 소비 및 생산 회복 신호는 미약하나 선행지수는 전월비 3개월 연속 상승세.
- 고용 및 주택, 제조업 지표들의 마이너스 기여가 전월비 축소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
- 기존주택판매 역시 전월비 늘어나며 전반적인 주택지표는 바닥권에서 안정감을 더하고 있음.
▷ 한국 경제
- 한국 2Q 성장률 전기비 2.3% 기록. 빠른 회복세를 나타내. 정책효과와 무역수지 흑자, 재고 조정부담 완화에 기인
- 전년비 회복 추세는 U자형으로 플러스 성장 예상되나 전기비 성장률은 3Q, 4Q에 각각 1%대, 0%대를 기록해 성장 속도는 둔화될 듯
▶ Preview: 2Q 미국 성장률 플러스 전환은 힘들 듯
▷ 미국 경제
- 미국 2Q GDP 성장률 -1.5%(QoQ,연율,1Q: -5.5%) 전망.
- 재고 조정폭 축소, 무역수지 흑자, 투자 급락세 진정에 따른 영향
- 정책 효과는 점진적 반영될 듯. 가계 부채조정에 따라 충분히 소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어
- 미국은 중국, 한국보다 뒤늦게 회복되면서 3Q부터 전분기 성장률이 플러스를 기록(+)할 듯
- 미국 주택과 소비가 4분기부터는 증가로 전환되면서 4Q에도 성장 속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
- 내구재 수주는 전월비 0.5% 감소가 예상되어 생산지표는 회복 보다는 바닥권 통과 지속될 듯
- 하락세로 전환된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현재 전월 수준 전망
▷ 한국 경제
- 한국 6월 산업생산은 호조를 보였던 수출 실적과 전력 판매 고려시 -3~-4%대로 감소폭 크게 줄여나갈 듯
- 재고순환 지표도 회복 국면으로의 진입을 확고히 할 듯
[대우증권 고유선 서대일 이코노미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