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2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한국선박운용과 대형경비함정 1척(3000t급), 중대형 경비함정 4척(1000t급 1척, 500t급 1척, 300t급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주금액은 총 1499억원으로 오는 2012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해양경찰청에 인도될 예정이다.
정동익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상선부문 수주재개 등 업황개선은 여전히 요원해 보이지만 과도한 주가하락과 낮은 밸류에이션 그리고 3/4분기 이후 수익성개선 기대감 등을 감안하면 최근의 반등국면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