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서용원 본부장) 류용석 애널리스트는 "최근 우리 증시는 실적 외에 대외적인 거시경제 지표 개선과 시장 내부적인 차별화 및 수급 스트레스의 완화라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지게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종목별로는 IT/은행/자동차 등 선도 업종이 건재한 가운데 증권, 기계, 조선 등 후발업종이 하반기 경기 기대감을 선반영해주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류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돌발 악재가 출현하지 않는 한 증시는 추가 상승할 수 있다"며 "기술적으로 1530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그는 "주요 핵심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국내 GDP발표가 긍정적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재료 노출과 주가 선반영도 감안해야 한다"고 진단하면서 "주중반 이후 순환매 차원에서 증권주 외에 코스닥시장의 반등에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