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두달간 이어진 노조의 파업으로 생산차질 대수 1만1520대, 손실금액은 2456억원으로 추산된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이날 평택 공장에는 본관 420여명, 연구소 690여명, 생산관리직 400여명 등 총 1500여명의 임직원이 출근했으며, 현장기능직 사원 948명 중 240여명에게 1일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20일 노조의 새총 난사로 4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1명은 머리를 맞아 9바늘 꿰맸고, 나머지는 찰과상이나 타박상"이라면서 "농성자 가운데 이탈자가 1명 발생한 가운데 이탈자는 ‘서로 간 경계가 심해 나가기 어렵고 이탈자를 향해 새총도 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본관과 연구소는 큰 피해가 없어 업무재개가 가능한 상태"라며 "생산부분은 노조의 새총 공격으로 시설을 점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