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바이로메드는 이전 미국 임상 1상에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낸 상태다.
바이로메드는 미네아폴리스 심장연구재단과 티모시헨리 교수(Dr. Timothy Henry) 책임아래 총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제 투여를 통해 심혈관질환 치료제 'VM202'의 안전성 검증뿐만 아니라 혈류량 증가로 인한 통증감소및 궤양 치료효과의 우수성 확인한 것.
특히 미국 심장학회와 한국 유전자치료학회를 통해 'VM202-PAD'의 우수한 임상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이와관련,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이번 FDA의 심혈관질환 치료제 임상2상 승인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간주되는 바이오 부문의 국가경쟁력 향상을 의미한다"며 "선진국 사망 주요 원인 1~2위인 심혈관질환에 대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혁신적 의약품 개발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혈성 지체질환 환자 수는 미국 내에서만 800만 명 수준이며 이중 25만 명 이상의 환자가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연간 15만 명의 환자가 다리를 절단하는등 치료회복이 어려운 질환으로 꼽히는 분야다.
바이로메드는 "VM202-PAD는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넘어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가능하다"며 "대안 없이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거대시장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로메드의 심혈관질환 치료제 'VM202'는 지식경제부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국책사업에 지정돼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