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글라스타는 CNT기반의 복합소재 및 다목적 제품 생산라인 신설을 위해 9억5000만원 가량의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 9시 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1일 클라스타 관계자는 "현재 90% 정도 투자를 완료했고 (계획대로) 이달 안에는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탄소나노튜브 분야가 당장 성과가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향후 구체적인 매출 계획 등은 현재로선 예측하기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탄소나노튜브는 높은 열·전기 전도성과 화학적 안정성 등을 두루 갖춘 신소재로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해 현재 세계 각국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중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한 복합재료 시장은 내년 부터 본격화돼 오는 2015년까지 연평균 최대 75%까지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그럴 경우 시장 규모는 최소 2.5억달러에서 최대 9.7억 달러가 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클라스타도 이같은 추세에 따라 올해 초 인수한 자회사 대진공업및 손자회사인 클라스타인스트루먼트를 통해 이 분야를 향후 회사의 핵심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