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서명석)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미국 금융기관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위험자산 선호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신흥국 증시로의 관심 이동 여건은 여전히 유효하고 국내증시의 경우는 밸류에이션 비교우위로 높은 상승 탄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미국 금융기관의 어닝서프라이즈 지속 ▲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지표가 하락 반전했다는 점 ▲ 전세계 증시와 비교해 85%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증시 PER(11.5배) 등은 추가 상승 여부에 대한 긍정적인 대답을 도출할 수 있다는 견해다.
더불어 동양종금증권 최광현 애널리스트 또한 최근 4일동안 2만 2274계약을 순매수한 외국인투자자 대신 개인 투자자들의 선물매수가 집중되고 있어 이는 증시의 박스권 돌파의 기회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시장 베이시스 개선시 유입될 수 있는 프로그램 매수 여력이 대략 4조원대로 풍부하다는 점 또한 선물시장에서 수급상 매수 우위 상황이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