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조신)는 19일 한신정평가의 기업어음 평가 결과, 신용등급이 A1으로 한 단계 상향됐으며 사업경쟁력 개선과 재무구조가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달 30일 한국신용평가 기업어음 신용등급이 A1으로 상향된 데 이어 지난 17일 한신정평가로부터 A1의 등급을 받아 두곳의 평가기관으로 부터 모두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받았다.
SK브로드밴드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지난 2007년 7월 A3+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해 2년여만에 최고 등급인 A1으로 뛰어올랐다.
한신정평가는 이번 기업어음 평가결과에 대해 ▲우수한 자체 사업역량 ▲안정적인 영업현금 창출구조 보유 ▲SK텔레콤의 경영권 인수에 따른 사업적/재무적 역량 강화 ▲대규모 유상증자 추진 등의 긍정적 요인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한국신용평가도 SK브로드밴드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올리면서 ▲국내 제2위 유선통신사업자로서의 시장지위 확고 ▲대주주인 SK텔레콤과의 시너지 창출 확대 및 가입자 기반 등 본원적 사업경쟁력 제고 ▲3000억원 내외의 유상증자 실시로 유동성 및 재무구조 개선 등을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제시한 바 있다.
SK브로드밴드 회사채 신용등급은 지난해 10월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한신정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 모두에서 A+(안정적) 평가를 받았다.
김영철 전략기획실장은 "최고 수준의 기업어음 신용등급 평가는 회사의 본원적 경쟁력과 SK그룹과의 시너지 창출 효과를 공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 IPTV 등에서 탄탄한 가입자 기반과 사업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기업 가치를 더욱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