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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7.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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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9년 7월 셋째주 (7.13~7.17)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등 종합 일정입니다.

◆ 7월 13일(월)

한국거래소,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현황 (오전 6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은행장 간담회 (오전 8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9시)
방송통신위, 지능화된 사물통신 네트워크 시대 도래 (오전 9시)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재정위 전체 회의 (오전10시, 국회)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10시30분)
코트라, CIS발 건설 플랜트 프로젝트를 노려라 (오전 11시)
KDI, 정책포럼 ‘우리나라 빈곤 변화 추이와 요인 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양만수산업협동조합의 사업자단체금지행위에 대한 건 (정오)
대한상의, 2009년 하반기 500대 기업 일자리 기상도 조사 (정오)
무협, 2009년 하반기 수출전망 (정오)
방통위 이경자 위원, SO재허가 관련 의견청취 (오후 3시)
재정부 윤증현 장관, 광주전남지역 현장방문 (광주•전남)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외국인직접투자(13일~16일) (오전 11시, 예상 NA, 이전 -20.4%)
중국 런민은행(PBOC), 2Q 외환보유액(13일~15일) (오전 11시, 예상 2조$, 이전 1.954조$)
중국 런민은행(PBOC), 6월 M2 증가율(13일~15일) (오후 1시, 예상 +26.0%, 이전 +25.7%YY)
일본 경제산업성, 5월 광공업생산-수정: +5.7% -29.5%, 예상 NA, 이전 5.9%MM/-30.7%YY)
일본 내각부, 6월 소비자신뢰지수: 37.6, 예상 NA, 이전 35.7

영국 소매업연합(BRC), 6월 소매판매 (오전 8시, 예상 NA, 이전 -0.8%MM )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영국 당국자들와 회동
미국 재무부, 32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시, 이전 0.195%낙찰(3.53배))
미국 재무부, 30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시, 이전 0.350%낙찰(2.82배))
미국 재무부, 6월 연방예산 (오후 2시, 예상 -775억$, 이전 335억$)
하원금융서비스감독소위원회, ‘정부관리의 불공정거래 방지’ 주제 청문회 개최(오후 6시)

※종목동향
씨티엘(임총) 036170, 예당(임총) 049000, 지어소프트(기타) 051160, 에쎌텍(임총) 066700, 엔티피아(유상.임총) 068150

◆ 7월 14일(화)

금융위원회,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최근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 비율 준수 현황 (오전 6시)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국제금융정책포럼 (오전7시30분, 뱅커스클럽)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무회의 (오전8시, 중앙청사)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국무회의 (오전 8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신종플루백신 1300만명분 물량확보 (오전10시)
유진투자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한국거래소 11층 기자실)
전경련, 전경련 국제경영원 제주 하계포럼 예고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2009년 2/4분기(6.1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 (정오)
금융위원회, FX마진거래 현황 및 대응방향 보고 (정오)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여신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한국거래소, 2009년 2/4분기 ELW 시장동향 (정오)
공정거래위, 09년 상반기 경쟁영향평가 실적 및 사례 (정오)
대한상의, 품질혁신 상생협력 자가진단 사이트 개설 (정오)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회 재정위 (오후 2시, 국회)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Stuart T Gulliver, HSBC Holdings Plc, Executive Director (오후 2시 30분)
한은 이주열 부총재, 외빈면담: Mr. Ted Barnhill, 조지워싱턴大 교수 (오후 3시30분)
투자교육협,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배포시)

일본은행(BOJ),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15일)

영국 통계청, 6월 소비자물가지수: 0.3% 1.8%, 예상 0.3% 1.8%, 이전 +0.6%MM +2.2%YY
영국 통계청, 6월 소매물가지수: 0.3% -1.6%, 예상 0.4% -1.5%, 이전 0.6%MM -1.1%YY
EU 유로스타트, 5월 유로존 산업생산: +0.5% -17%, 예상 1.2% -17.7%, 이전 -1.4%MM -20.5%YY(-1.9% -21.6%에서 각각 수정됨)
독일 ZEW, 7월 독일 경기예측지수: 39.5, 예상 47.8, 이전 44.8

미국 노동부, 6월 생산자물가지수: 1.8%, 예상 0.8%, 이전 0.2%
미국 노동부, 6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0.5%, 예상 0.1%, 이전 -0.1%
미국 상무부, 6월 소매판매: 0.6%, 예상 0.5%, 이전 0.5%
미국 상무부, 6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0.3%, 예상 0.5%, 이전 0.4%(0.5%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5월 기업재고: -1.0%, 예상 -1.0%, 이전 -1.3%(-1.1%에서 수정됨)
메어리 샤피로 SEC 의장, ‘SEC의 금융기관 감독’ 주제 하원금융서비스위 증언 (오후 2시)
골드만삭스/존슨앤존슨/인텔, 분기 실적 발표

※종목동향
코미코(유상) 059090

◆ 7월 15일(수)

재정부 윤증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8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하나UBS자산운용, 중국시장 전망 조찬 기자간담회 (오전 8시, 메리어트호텔)
금감원 김종창 원장, 제13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오전 9시)
한은 이성태 총재, 외빈면담: Mr. Robert Rankin, 도이치은행그룹 아태지역 CEO 外 (오전 10시)
전경련, 2009 상반기 국회 의정활동에 대한 국민 평가 (오전 11시)
방송통신위, 방송통신민원 주요 동향 발표 (오전 11시)
방송통신위, 전파연구소 '클린민원엽서' 고객의 소리 경청 (오전 11시)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금융감독원, 2009년 상반기 증권사의 인수업무 동향 (정오)
금융투자협, 안광명 자율규제위원장 출입기자 오찬 간담회 (정오, 여의도 호성빌딩 2층 종고산)
대한상의, 2009년 3/4분기 기업자금 사정지수 조사 (정오)
공정거래위, (주)자인관광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대한 건 (정오)
기획재정부, 6월 고용동향 (오후 1시30분)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금융위원회 (오후 2시)
한은 이주열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 (오후 2시, 금융위)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전원회의-구술심의 : 퀄컴 인코포레이티드, 한국퀄컴(주), 퀄컴 씨디엠에이테크놀로지코리아의 시장지배적지위남용행위 등에 대한 건, 서면심의 : (주)키네스의 이의신청에 대한 건, (주)녹주스포녹스의 이의신청에 대한 건, (주)디엔에이치의 이의신청에 대한 건 (오후 2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Stuart T Gulliver, HSBC Holdings Plc, Executive Director (오후 2시30분)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동경TV인터뷰 (오후 3시)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 (오후 3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2009. 6월말 재정집행 현황- 제12차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 개최 (오후 3시)
한은 이주열 부총재, 외빈면담: Mr. Ted Barnhill, 조지워싱턴大 교수 (오후 3시30분)
금융위, 상반기 중소기업 금융지원 실적 평가 (배포시)
금융투자협, 한미일 증권산업 실적 비교 (배포시)
미래에셋증권, 공기업 대상 퇴직연금 컨퍼런스 실시 (배포시)
코트라, 2009 Premiere Vision Preview New York F/W(북미지역 최고 Premium급 섬유직물 전시회) (~16일까지)

일본은행(BOJ), 7월 금융정책회의: 금리 0.1% 동결, 기업금융지원 3개월 연장(예상 범위)

EU 25개국, 6월 신차등록: +2.4%, 예상 NA, 이전 -4.4%YY
영국 통계청, 5월 ILO실업률/6월 실업수당청구: 7.6%(23.8K), 예상 7.4%(40.5K), 이전 7.2%(39.3K)
EU 유로스타트, 5월 유로존 CPI: 0.2% -0.1%, 예상 0.2% -0.1%, 이전 +0.1%MM +0.0%YY

미국 노동부, 6월 소비자물가지수: 0.7%, 예상 0.6%, 이전 0.1%
미국 노동부, 6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0.2%, 예상 0.1%, 이전 0.1%
뉴욕 연준, 7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0.55, 예상 -5.0, 이전 -9.4
미국 연준리, 6월 산업생산: -0.8%, 예상 -0.6%, 이전 -1.2%(-1.1%에서 수정)
미국 연준리, 6월 설비가동률: 64.6%, 예상 67.9%, 이전 68.2%(68.3%에서 수정)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2.80M, 예상 NA, 이전 -2.90M
미국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6/24) 의사록 공표 (오후 2시)
상원 은행위원회, 헤지펀드 규제 관련 청문회 개최
하원 금융서비스위, ‘금융규제개혁안에 대한 은행업계의 입장’ 청문회 (오후 2시)
애보트랩스/자일링스, 분기 실적 발표

※종목동향
제너비오믹스(유상) 017010

◆ 7월 16일(목)

기획재정부, '2009 일본 통상백서' 주요내용 및 정책적 시사점 (오전 6시)
대한상의, 내수확대를 위한 정책과제 연구보고서 (오전 6시)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지자체 재정협의회 (오전 9시, 광주•전남)
방통위 이경자 위원, 방송평가위원회 (오전 11시)
전경련, 수입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KDI 정책포럼 ‘위기극복과 중소기업의 구조조정’ (정오)
한국은행, 2009년 상반기중 소송권 교환 현황 (정오)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분할방안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2/4분기 ETF 시장동향 (정오)
대한상의, 여수지역 기업 규제개혁 간담회 (정오)
공정거래위, (주)동보올리브백화점의 대규모소매점업고시 위반행위에 대한 건 (정오)
무협, 우크라이나 총리 초청 경제4단체 오찬회 (오후 12시 30분, 신라H)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회재정위 (오후 2시, 국회)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차관회의 (오후 2시)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지역본부장회의 (오후 2시)
방통위 형태근 위원, 차관회의 (오후 2시)
무협, 한-EU 녹색산업협력 세미나 (오후 2시, 트레이드타워 대회의실)
방통위 이병기 위원, 출입기자대상 강연 (오후 5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EBS 명사 특강 (오후 7시, 두산건설 아트스퀘어)
금융투자협, 부산지회 자본시장 이슈 특강 개최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경제산업성, 5월 3차산업활동지수: -0.1%, 예상 NA, 이전 2.2%MM
중국 국가통계국, 2Q 국내총생산(GDP): 7.9%, 예상 +7.5%, 이전 +6.1%YY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 -1.7%, 예상 -1.3%, 이전 -1.4%YY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생산자물가지수: -7.8%, 예상 -7.5%, 이전 -7.2%YY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산업생산: +10.7%, 예상 +9.4%, 이전 +8.9%YY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소매판매: +15.0%, 예상 +15.2%, 이전 +15.2%YY)
중국 국가통계국, 6월 도시고정자산투자: +33.6%, 예상 34.0%, 이전 32.9%YY
일본 재무성, 2.3조엔 5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일본은행(BOJ), 7월 금융경제월보 (오후 2시)

프랑스 INSEE, 6월 소비자물가지수: 0.1% -0.5%, 예상 0.2% -0.5%, 이전 0.2%MM -0.3%YY
스웨덴 리스크방크, 7월 1일자 금리결정 의사록 발표 (오전 3시30분)
EU 유로스타트, 1Q 유로존 경상수지: -422억€, 예상 NA, 이전 -295억€(-220억€에서 수정됨)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회 회의 (금리결정 없음)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522K, 예상 NA, 이전 569K(565K에서 수정됨)
미국 재무부, 5월 외국인장기증권 순매매/총TIC: -198억$/-666억$, 예상 NA/NA, 이전 115억$/-380억$(112억$/-532억$에서 수정됨)
미국 필라델피아 연준, 7월 제조업지수: -7.5, 예상 -5.0, 이전 -2.2
미국 에너지부, 천연가스재고: 2조 8860억, 예상 NA, 이전 2조 7960억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7월 주택시장지수: 17, 예상 16, 이전 15
블랙록/할리데이비슨/JP모간체이스/노키아/구글/IBM, 분기실적 발표
헨리 폴슨 전 재무장관, BofA의 메릴린치 인수시 정부의 역할 관련 증언
찰스 슈왑, 분기 실적 발표

※종목동향
대유신소재(유상) 000300, SK브로드밴드(유상) 033630, 아이알디(유상) 084810

◆ 7월 17일(금)

금융위원회, 09년 5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 (오전 6시)
금융투자협, 돈육선물시장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오전 6시)
공정거래위, (주)제이케이파트너즈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대한 건 (오전 6시)
대한상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초청 조찬간담회 (오전 7시30분)
재정부 윤증현 장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오전 9시30분)
전경련, 경영자문봉사단 경영자문 우수 사례 (오전 11시)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오찬간담회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상반기 시장경보현황 및 효과 분석 (정오)
무협, 한-EU 녹색산업협력 세미나 결과 (정오)
공정위 주순식 위원, 제1소회의- 구술심의 : 성심종합건설(주)의 시정조치불이행에 대한 건, (주)한국나노의료기의 시정조치불이행에 대한 건, 성원건설(주)의 시정조치불이행에 대한 건, 성원산업개발(주)의 시정조치불이행에 대한 건, (유)부건이엔씨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대한건설(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세원정밀인쇄(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주)상록어패럴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주)영조주택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토론회 (오후 3시, 인천연수원)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내각부, 5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수정: 76.9/87.1, 예상 NA, 잠정 76.2/86.3
일본 내각부, 5월 경기선행/동행지수(DI)-수정: 54.5/70.0, 예상 NA, 잠정 60.0/66.7

EU 유로스타트, 5월 유로존 무역수지: 19억€, 예상 +27억€, 이전 +27억€
에르키 리카넨 핀란드중앙은행 총재, ‘언론과 금융위기’ 주제 연설 (오전 8시)

미국 상무부, 6월 신규주택착공호수: 582K, 예상 530K, 이전 562K(532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6월 건축허가건수: 563K, 예상 523K, 이전 524K(518K에서 수정)
뱅크오브아메리카/BB&T/씨티그룹/제너럴일렉트릭(GE), 분기 실적 발표
멕시코 중앙은행, 금리 결정: 4.50%로 25bp 금리 인하, 당분간 인하 중단 시사

※종목동향
참좋은레져(유상) 094850

※증권운용사 투자상품 판매 일정
(회사별 가나다ABC순)

동부증권, KT QOOK 인터넷프리 출시 (7/1~, 고객센터 1588-4200)
대신증권, ELS 3종 판매 (7/10~7/14, 고객감동센터 1588-4488, 1544-2000)
SK증권, CMA계좌 개설고객 대상 연계은행 ATM기 사용수수료 환급(캐쉬백) (7/1~)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로이터,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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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가 '조선'인가 호칭 논쟁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최슬아 숭실대 교수는 29일 "북한이라는 호명이 상대방을 한반도의 일부처럼 위치시킨다면 조선이라는 호명은 하나의 독립된 행위자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최 교수는 "북한을 인정해야 된다는 주장은 어떤 온정적인 제안이 아니라 상대를 인정함으로써 불안을 낮추고 관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정치학회(회장 윤종빈)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평화 공존을 위한 이름 부르기:북한인가 조선인가' 주제로 특별학술회의를 열었다. 통일부는 관련 논의를 공론화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학술회의를 후원했다. 사회를 맡은 권만학 경희대 명예교수는 "호칭은 기본적으로 식별 기능을 갖지만 정치적 호칭이 되는 순간 이데올로기를 담게 된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북한은 '대한민국'을 공식 명칭으로 부르며 남쪽을 외국으로 재정의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북한' '북측'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며 토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들어서며 도어스태핑을 갖고 최근 북한 '핵시설'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김성경 "호칭은 분단 산물…'조선' 관계 전환 출발점" 김성경 서강대 교수는 "북한이라는 호명은 비공식적·약칭적 표현이지만 분단 80년 동안 누적된 정치적 의미를 가진 것"이라면서 "북한을 계속 북한이라고 부르는 한 우리 안에 북한이 계속 갇힐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학계에서는 (북한을) 조선, 북조선으로 부르는 경향이 좀 있었다"며 "남과 북의 국가 정체성이 이미 상당히 공고화돼 있는 현 상황에서 국가와 국가 사이의 관계 맺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교수는 "북한을 계속 유지한다는 것이 평화공존이나 통일에 더 도움이 된다는 논리적 근거를 찾기 어렵다"면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통일은 남북이 서로를 인정 존중하고 그 맥락 안에서 관계를 맺고 남북 주민이 통일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제시했다. ◆ 권은민 "국호 사용, 국가 승인 아냐…정치가 먼저, 법은 따라간다" 권은민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또는 'DPRK'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것이 꼭 국가 승인이나 정부 승인을 구성하지는 않는다"면서 "국가 승인은 정치적 행위이고 국가 의사 표시다. 그렇게 부르더라도 국가 승인과는 무관하다라고 선언을 하면 정리가 되는 문제"라고 진단했다. 권 변호사는 "남북관계는 법률의 영역이라기보다는 정치의 영역에 가까운 것 같다"면서 "과거에도 정치가 큰 틀을 규정하고 법과 제도가 따라가는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권 변호사는 "남북 기본합의서 제1조는 '상대방의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한다'고 돼 있다"면서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는 것이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권 변호사는 "국호 사용은 상호 주권을 존중하는 취지의 기존 합의를 계승하는 것"이라면서 "당사자 표기는 상대방이 원하는 공식 국호를 불러주고 그것이 국가 승인은 아니다라는 것을 전제로 하면 된다"고 제언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군수공업을 담당하는 제2경제위 산하 중요 군수공장을 방문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이 이 공장에서 생산된 권총으로 사격하는 모습.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12 yjlee@newspim.com ◆ 이동기 "독일도 경멸적 호칭 쓰다 공식 국호 전환…출발은 이름" 이동기 강원대 교수는 "서독은 동독을 경멸적 표현으로 불렀지만 긴장이 격화되면서 더 큰 평화 정치에 대한 구상이 폭발했다"면서 "국제 환경이 좋지 않을수록 평화 화해 논의가 공존에 대한 요구나 필요를 폭발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 교수는 "독일 정치권에서는 헤르베르트 베너 전독문제부(통일부) 장관이 가장 먼저 동독 공식 국호를 사용했다"며 "당시에는 언론의 융단 폭격을 받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줬다. 국제법적으로는 여전히 인정하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로는 국가로 승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원칙을 고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인내만으로도 부족하다"면서 "결국 원칙 고수와 실용주의가 결합하는 모든 출발은 국호의 제대로 된 호명이고,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근본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호칭 변경, 굴복 아닌 공존 가능성 넓히는 정치적 전략" 패널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조선 호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제시했다. 김태경 성공회대 교수는 "젊은 세대에는 '둘의 우리'가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시점"이라며 "우리가 조선을 일종의 주권 국가로서 인정하는 과정은 결국 우리에 대한 자기 인정과 그들에 대한 인정이 같이 결합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희 국립부경대 교수는 "핵심은 인정과 통일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라면서 "실질적으로 가는 데 있어서는 담론과 제도, 정치 차원에서의 접근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교수는 "호칭을 바꾸는 것은 굴복이 아니라 적대를 줄이고 공존의 가능성을 넓히는 하나의 정치적 전략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hyun9@newspim.com 2026-04-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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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發 쇼크에 리츠업계 초긴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내 1호 해외 부동산 공모 리츠인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자산 가치 하락과 유동성 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상장 리츠 가운데 사실상 첫 디폴트 사례가 발생하면서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개별 리츠의 리스크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며, 전체 시장으로 확산되는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정부는 관련 시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착수하는 한편, 필요 시 유동성 지원과 함께 구조 개선을 병행하는 등 시장 안정화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무너진 해외 부동산 가치…유동성 위기 예견됐나 30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제이알투자운용의 기업회생 절차 돌입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국내 대형 독립계 리츠 자산관리회사인 제이알투자운용이 2020년 국내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안착시킨 해외 부동산 공모 리츠다. 벨기에 브뤼셀 중심부에 위치한 파이낸스타워와 미국 뉴욕 맨해튼의 498세븐스애비뉴 등 대형 상업용 오피스 빌딩을 기초 자산으로 편입해 운용해 왔다. 그러나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벨기에 브뤼셀 파이낸스타워 가치가 떨어지면서, 단기사채 400억원을 상환하지 못해 지난 27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매매 거래를 정지하고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이번 사태는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이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 1월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공시했으나 해외 자산의 감정평가서 수신 지연 등을 이유로 한 달 만인 2월 이를 자진 철회했다. 핵심 자산인 벨기에 파이낸스타워의 감정평가액이 급락하면서 현지 대주단과 약정한 담보인정비율을 초과했다. 임대료 등으로 발생한 현금 흐름을 대출 상환에 우선 충당하도록 묶어두는 캐시트랩(Cash Trap, 현금 동결)이 발동되더니 기업회생으로 이어졌다.  박광식 한국기업평가 수석연구원은 "올 들어 차입 만기 도래에 따른 차환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헤지(환율 고정 상품) 정산금 명목으로 약 1000억원의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시급하다"며 "캐시트랩 해소를 위해서는 약 7830만유로(한화 약 1354억원)의 현지 차입금 상환을 위한 추가 재원 조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일제히 꺾인 리츠주…시스템 리스크 확산은 기우? 이 같은 악재에 상장 리츠 전체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든다. 실제로 한국거래소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이날 리츠 종목들은 일제히 곤두박질쳤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큰 폭으로 미끄러진 것을 비롯해 한화리츠, 삼성FN리츠, SK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등이 급락세를 면치 못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드러냈다. 뚜렷한 성장 가도를 달리던 리츠 업계는 발을 동동 구르는 처지가 됐다. 한국리츠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25개 리츠의 시가총액은 9조7778억원을 기록했다. 리츠 시장은 지난해 1월 8조103억원 수준에서 같은 해 9월 9조2048억원을 돌파했고 5개월 만인 지난 2월에는 10조원을 넘어서는 등 몸집을 불려왔다. 그동안 일반 주식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최근 코스피 강세장 속에서 안정적인 피난처로 주목받은 결과다. 법적으로 배당 가능 이익의 90% 이상을 의무적으로 배당해야 하는 구조적 특성 덕분에 확실한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 자금이 대거 몰린 것도 호재 원인 중 하나로 제시됐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파장이 전체 금융 시장으로 퍼질 것이란 예측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국내 상장 리츠 22개사 중 해외 자산을 보유한 비중은 14.3%이지만, 전체 자산 기준으로 환산하면 해외 자산 비중은 1.2%에 불과하다. 국내 상장 리츠의 총투자 자산 대비 해외 자산이 차지하는 파이가 극히 작아 전이 가능성이 낮다는 뜻이다. 지난달 말 자산 구성 및 투자 유형별 포트폴리오 비중을 보면 주택이 44.0%로 가장 컸다. 오피스는 35.3%에 머물렀으며 리테일 6.4%, 물류 6.4%, 혼합형 3.6%, 기타 3.2%, 호텔 1.1% 순으로 나타나 이번 위기의 진원지인 해외 오피스 리스크와는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수희 LS증권 연구원은 제이알리츠의 최근 기준 발행 잔액이 약 4000억원으로 전체 크레딧 시장 규모와 비교하면 찻잔 속의 태풍 수준이라고 일축했다. 일반 크레딧물과 달리 리츠가 발행한 회사채는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굴러가는 국내 크레딧 시장 심리에 타격을 주기는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이다. 김은기 삼성증권 연구원 역시 이번 이벤트가 단기사채 미상환으로 불거진 만큼 단기 자금 시장 경색이 회사채 시장으로 파급될까 우려하는 시각이 존재하지만 최근 풍부한 단기 자금을 바탕으로 기업어음 금리가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어 과거의 신용 위기와는 양상이 완전히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 국토부 방화벽 구축 총력전…상장리츠, 자산 다각화 과제로 다만 해외 부동산 자산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하는 리츠 종목들은 당분간 위축된 행보를 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해외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는 상장 리츠는 KB스타리츠, 미래에셋글로벌리츠,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등이다. 이 중 해외 자산 구성 비중이 100%인 곳이 3개사, 50% 이상이 2개사, 50% 미만이 3개사로 파악됐다. 대표적으로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일본 소재 아마존 물류센터에 간접 투자 중이며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미국 소재 임대주택 및 대학 기숙사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이은미 나이스신용평가 수석연구원은 "해외 자산의 장부 가치 비중이 각 리츠 총자산의 5~30% 수준에 그쳐 전반적인 쏠림 현상은 없다"면서도 "해외 자산을 보유한 개별 리츠의 경우 현지 대출 약정 위반에 따른 현금 흐름 통제와 국내 채무 차환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동시에 겪을 수 있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로벌 부동산 시장의 한파도 부담이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주요 도시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4.7% 떨어졌다. 고점을 찍었던 2022년과 15%나 증발했다. 런던과 베를린 등 유럽 주요 도시의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30% 넘게 폭락했다. 정부도 사태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발 빠르게 방화벽 구축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금융감독원 등 관계 부처를 긴급 소집해 점검 회의를 열었다. 리츠 시장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투자자 보호를 위한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이알글로벌리츠의 부실화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전일 합동 검사에 착수했으며,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시장 안정을 위해서 대기업이나 공기업이 최대주주가 되는 앵커리츠를 공급하고, 변동성이 통제 수준을 넘어설 경우 채권 및 자금 시장 안정 프로그램 규모를 즉각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사태 수습을 넘어 리츠 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상장 리츠의 주가를 궤도에 올려놓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의 신뢰를 되찾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김필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정보의 투명성이 담보된 상태에서 시장 상황에 맞게 자금 조달의 유연성을 높여주고, 우량 자산 편입과 리츠 간 합병을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며 "자산관리회사 역시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운용 현황과 배당 전략 등을 공개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불신을 거둬내야 한다"고 제언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4-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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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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