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Bloomberg News)의 보도에 따르면, 전일 워싱턴의 한 모임에 참석한 데이비드 뢰빙어 재무부 관리는 버냉키 의장이 직접 나서서 미국의 장기 경제전망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미국채 보유국인 중국은 미국의 확장적 통화정책과 이에 따른 재정적자 누적에 우려의 뜻을 표시해 왔다.
급기야 지난 3월 13일 중국의 원자바오 국가 주석은 미국채의 안전성이 우려스럽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27일과 28일 이틀간 워싱턴에서 개최될 이번 회담은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이후 양국 간 첫 정상회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