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스피지수는 1440.10으로 전날보다 7.88포인트, 0.55%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도 485.87로 3.59포인트, 0.74%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종가기준으로 연중 최고치이자 지난해 9월 30일 1448.06포인트를 기록한 이래 9개월 보름여만 최고수준이다. 지난 5월 20일 기록했던 1435.70포인트를 넘어선 것.
장중 1445.60포인트 까지 올라서면서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차익실현 매물 부담으로 인해 1432.80까지 떨어지는 변동성을 나타내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69억원과 1262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쌍끌이 매수에 나섰고 개인은 3094억원 매도로 대응하며 상승폭을 제한하는 모습이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49%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 전기가스업 3.13%, 증권업 3.05% 각각 올라서며 시장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현물 매수와 더불어 9월물 코스피선물을 8688계약 순매수 하면서 향후 증시의 버팀목이 되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시점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으로는 삼성전자가 0.59% 하락했지만 POSCO(0.11%), 한국전력(0.34%), LG전자(3.66%), KB금융(1.11%) 등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