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2/4분기에 이어 3/4분기에도 비교적 양호한 실적 지속될 듯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3/4분기 이후 중국과 중동지역 증설설비의 부분적인 가동이 예상되나 석유화학제품마진은 2/4분기대비 소폭 축소되는데 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오히려 2차전지와 편광판의 판매물량 증가와 판가하락 속도 둔화로 정보전자소재부문은 2/4분기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3/4분기에도 약 4500억원 수준의 양호한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2/4분기 호조를 반영해 올 영업이익과 EPS를 각각 17%, 18%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2분기 영업이익 5,630억원으로 사상 최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3조 4,018억원, 영업이익은 27% 늘어난 5,630억원으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 순이익 역시 전년동기대비 31% 증가한 4,671억원을 기록했음.
◆석유화학부문이 2분기 실적호전을 견인: 석유화학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4,502억원, 정보전자소재부문은 전년동기대비 17.5% 증가한 1,155억원을 기록했음. 석유화학부문 실적호전은 중국 경기부양에 따른 견조한 수요, 중동 증설설비의 가동지연 등으로 PE, PVC, ABS 등 주력제품의 마진이 전반적으로 양호했기 때문임. 정보전자소재부문은 2차전지, 편광판 등의 판가 인하가 지속되었지만 판매물량 확대가 영업호조의 주요인으로 작용.
◆3분기에도 비교적 양호한 실적 지속될 듯: 3분기 이후 중국, 중동지역의 증설설비의 부분적인 가동이 예상되나 석유화학제품마진은 2분기대비 소폭 축소되는데 그치는 반면 2차전지, 편광판의 판매물량 증가 및 판가하락 속도 둔화로 정보전자소재부문은 2분기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여 3분기에도 약 4,500억원 수준의 양호한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됨. 2분기 호조를 반영해 2009년 영업이익과 EPS를 각각 17%, 18% 상향조정함.
◆적정주가 180,000원 유지: 1)하반기 석유화학부문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정보전자소재 선전으로 3분기 4,500억원 수준의 양호한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된다는 점, 2)하이브리드카용 2차전지로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했다는 점, 3)현 주가가 2009년 예상실적 기준 PER 7.2배 수준에 불과해 여전히 저평가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적정주가 180,000원의 BUY의견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