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의 올해 매출이 지난해 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30년 주력인 텐트 매출 증가와 함께 신규사업인 온라인게임 매출 발생 등의 요인 때문이다.
3/4분기에는 영업손익도 흑자전환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 5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16일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작년 129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올해는 상반기에 이미 150억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대로 가면 올해 매출목표인 2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30년 주력인 텐트를 미국, 일본, 유럽 등에 전량 수출하는데 미국은 경기침체 영향으로 변동이 많은 반면 올해 특히 일본으로의 수출이 늘었다"며 "올해 초 시작한 온라인게임 사업에서도 서서히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영업이익 흑자전환 부분은 이번 2/4분기 까지는 1/4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 같고, 3/4분기에는 확실한 흑자전환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1/4분기에 1억원 정도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설립된 계열사인 뱅가드에너지가 본격 사업추진을 위해 해외 에너지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할 것이란 증권가 일각의 관측에 대해 "공식적으로 현재 진행중인 것은 없다"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