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근 애널리스트는 "점차적으로 시장은 상당부분 반영된 2분기 실적 기대감보다는 밸류에이션 부담 등 3분기 내수 판매 둔화, 주식 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우려할 가능성 높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3분기 자동차 업황 둔화 전망으로 업종 내 투자 전략이 고민스럽다
자동차 업황은 3분기 둔화. 4분기 이후 회복세 예상. 따라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자동차 업황은 여전히 긍정적이라 판단됨. 역시 고민은 3분기 업황 둔화에 따른 업종 내 투자 전략.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3분기 내수 판매 감소 전망. 그러나 4분기 이후 소비심리 개선과 YF 소나타 신차 모멘텀을 바탕으로 회복 전망. 해외 시장 판매는 개선세 유지 전망. 인지도 개선, 공격적인 마케팅, 가격경쟁력으로 현대/기아차의 해외 점유율 호
조세도 지속될 전망
중국, 유럽, 미국 등 해외 주요 시장 수요는 개선세 지속. 아시아, 중남미 등 기타 시장 6월 수출도 기대 이상이었음. 이제는 2분기 실적 발표 이후를 생각하기 시작할 때 - 현대모비스 주목
점차적으로 시장은 상당부분 반영된 2분기 실적 기대감보다는 밸류에이션 부담, 3분기 내수 판매 둔화, 주식 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우려할 가능성 높음.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매력과 안정성 및 성장성을 겸비한 현대모비스 주목.(합병 신규 상장(16일)
영향은 단기에 그칠 전망)
시장에서 체감하는 2Q09 실적 기대감은 기아차>현대차>현대모비스 순. 그러나 23일(현대차), 24일(기아차) 발표예정인 2분기 실적 기대감은 이미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되고 있으며, 기대감이 높았던 기아차에 대한 밸류 부담이 증가하고 있음.
그렇다면 그 이후의 전략은? – 9월 YF소나타 출시되는 현대차 주목 / 여전히 기업간 밸류에이션 플레이도 유효 8월 중하순 이후부터는 현대차 주목. 신차 모멘텀(8월 투싼, 9월 소나타. 1H10 그랜저)이 본격 발생하기 시작하고, 4분기 업황개선 기대감이 반영될 전망이기 때문.
상반기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주가는 단기 모멘텀 강도와 밸류에이션을 고려하면서 상호 등락을 반복하며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음. 하반기에도 어느 일방의 중장기 독주보다는 모멘텀 강도에 따라 상호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