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캘퍼스는 이들 신평사가 구조화 투자상품을 부정확하고 너무 높게 평가해 적어도 10억달러 이상의 투자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1932년 설립돼 1730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캘퍼스는 지난 2006년 13억달러 규모의 구조화 투자 상품을 매수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신평사들은 아무 발언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캘퍼스측의 법률회사인 베르만 디발레리오도 관련 내용의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신평사에 대한 제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특히 터무니없이 잘못된 신용평가로 투자자들로부터 빈축을 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