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KT와 KTF 합병 등 통신시장의 변화로 인해 SK브로드밴드도 SK텔링크나 SK텔레콤과의 합병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News: SK 통신 계열사의 기업용 유선사업을 SK브로드밴드로 통합 추진
-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네트웍스, SK텔링크 등 4개 SK 통신 계열사는 기업용 유선통신사업 강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재 각 사별로 분리된 기업용 유선 사업을 SK브로드밴드로 집중하는 작업을 시작할 예정
- SK브로드밴드로 통합될 것으로 거론되는 사업 부문은 1) 최근 SKT가 인수한 SK네트웍스의 전용회선 사업부문 일부, 2) SK네트웍스의 기업용 인터넷 전화(VoIP) 부문, 3) SK텔링크의 기업용 인터넷 전화 부문 등
◆ Comment: SK브로드밴드, SK 통신그룹 Restructuring의 최대 수혜 전망
- SK브로드밴드로의 기업용 유선사업 집중은 1) SK브로드밴드의 실적 턴어라운드 조기화, 2) SK통신그룹 Consolidation 이슈 재부각이라는 측면에서 SK브로드밴드 주가에 긍정적
- Earnings: 성장성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2008년 기준으로 ▶SK네트웍스 전용회선 사업(5천억원) 중 SKT 내부 매출을 제외한 매출액 2천억원(위탁 영업을 하는 경우 15% 수수료 가정시 300억원 영업이익), ▶ SK네트웍스와 SK텔링크의 기업용 VoIP 추정 매출액 700~800억원 등이 SK브로드밴드 영업수익으로 이전(도표 1 참조)
- Consolidation: 현재 기업용 유선통신 사업의 통합만이 거론되고 있지만 KT-KTF 합병에 따른 통신시장의 변화 등으로 SK통신그룹의 Restructuring 속도가 빨라지는 경우 SK브로드밴드-SK텔링크 합병, SKT-SK브로드밴드 합병(SKT가 인수한 SK네트웍스 전용회선 사업부문의 현물출자도 마지막 카드로 사용될 가능성 있다고 판단)등이 가속화될 전망(도표 2 참조)
- 2009년 하반기 투자유망종목으로 추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200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