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진 애널리스트는 "최근 유럽 자동차 판매가 회복중이라 신형 엔진을 장착한 싼타페와 4분기부터 선적될 투싼 신형 모델에 기대된다"며 "2분기 이후 실적 관전 포인트는 영업이익보다 지분법이익 등 세전이익 증가이며 현실화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Q09 Preview : 세전이익 증가에 주목
2Q09 영업이익 6,413억원(-3.2%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2009년 2분기 본사 매출액 7조9,666억원(-12.5% YoY), 영업이익 6,413억원(-3.2%), 순이익 5,973억원(+9.2%)으로 추정. 이는 기존 예상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정책 효과등으로 완성차 내수 매출액이 4조원을 넘어선 것이 주요 요인.
수출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은 유럽향 선적이 크게 감소하였기 때문. 유럽 주요 모델을 해외 공장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쉽게 회복을 점치기 어렵지만, 최근 유럽 자동차 판매가 회복중이라 신형 엔진을 장착한 싼타페와 4분기부터 선적될 투싼 신형 모델에 기대. 2분기 이후 실적 관전 포인트는 영업이익보다 지분법이익 등 세전이익 증가이며 현실화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시킬 것
2분기 해외공장 합산 출고량 역사상 최대
2분기 본사 및 해외 공장 출고는 77.4만대로 역사상 최대. 본사와 미국 공장 출고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도 공장 가동률이 높아졌고, 체코 공장이 신규 가동되고 있기 때문.
New GM의 조기 출범으로 미국 정부의 적극적인 내수 부양 정책이 기대되어 경쟁 격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해외 자동차 판매 환경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 여전히 높은 환율도 현대차 M/S 상승에 긍정적이기 때문에 2분기 판매 Peak 우려는 과도
매수A의견 유지, 목표주가 100,000원으로 상향
미국 M/S Level-up, 중국 판매량 급증, 고환율 지속, 예년 수준 이상의 내수 시장, 하반기 신차 싸이클 돌입 등 단기적으로 특별한 Risk를 찾기 어려운 시점. 결국 밸류에이션 논란만 존재. 당사는 2분기부터 현대차의 지분법이익이 크게 개선되어 2010년 순이익이 2.5조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과거 도요타도 M/S 상승 국면에서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했다는 점에서, 현 주가에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