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보 릴레이 행사는 ▲노조의 불법 공장점거 및 폭력 행위에 대한 시민 홍보 ▲쌍용자동차의 과거 반성과 재창조에 대한 의지 표명 ▲노조의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시민 홍보 ▲임직원들의 회사 살리기 위한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총 4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쌍용자동차 재창조를 위한 도보 릴레이 행사'는 ▲1일차인 14일은 110명의 임직원들이 평택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오산시청까지 24km ▲2일차는 오산시청에서 경기경찰청까지 21km ▲3일차는 경기경찰청에서 서울 사당역까지 26km를 ▲마지막 날인 17일은 사당역에서 청와대까지 16km 등 총 87km를 걸으며 노동조합 및 외부세력에 의해 54일간 계속되고 있는 불법파업의 부당성과 폭력성을 고발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 위기 상황 초래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인 불합리한 노사문화를 청산하여 새로운 노사문화를 정립하겠다는 의지는 물론 전 국민에게 쌍용차를 반드시 정상적인 기업으로 살리겠다고 약속을 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