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뉴욕증시가 급등하고 역외환율이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압력이 높았다.
또한 국내증시가 줄곧 강세를 이어가고 역외쪽에서 롱포지션을 정리하는 모습도 나타나며 장중 1290원을 하회하기도 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93.00원으로 전날보다 22.00원 급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글로벌 달러 약세로 전일대비 22.00원 급락한 1293.00원으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30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1300원 부근에서 네고물량 출회와 역외쪽 롱포지션 정리로 매물 압박이 커지면서 1290원을 일시적으로 이탈했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1300원 부근에서 네고물량과 함께 역외쪽 롱포지션을 정리하는 모습이었다"며 "1300원 부근에서 매물 압력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