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CJ오쇼핑(대표 이해선)이 최근 매 월 4~5회 중고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방송 현장을 공개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견학에 참가하면 실제 방송이 진행되고 있는 스튜디오에 들어가 쇼호스트의 진행 모습, 모델 시연, 카메라 워킹 등을 살펴보고, CJ오쇼핑 직원에게 방송 진행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현장 탐방 뿐만 아니라 홈쇼핑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 MD/PD 등 다양한 직군 별 업무 소개까지 들을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
CJ오쇼핑은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방송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나, 현재는 서초구 외 다양한 지역 소재 학교들의 신청이 늘어나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방송운영팀 김수철 팀장은 "온라인 쇼핑 및 미디어에 관련된 직업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방송 견학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일선 학교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중고생들이 교사와 함께 체험학습 시간을 이용해 방문하거나, 소비자학/경영학/신문방송학 등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수업의 일환으로 단체 견학을 신청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견학을 원할 경우 CJ오쇼핑 방송운영팀(02-2107-0343)으로 사전에 연락해 신청 후 진행 일정을 조율하면 된다. 모든 방송이 생방송이므로 원활한 진행을 위해 중고생 이상 신청이 가능하며, 1회 견학 인원은 최대 30명 가량으로 제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