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회장 신동규)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는 15일부터 서울지역의 ‘희망근로상품권’취급 은행이 우리은행 1곳에서 총 9개 은행으로 확대된다고 14일 밝혔다.
추가로 취급하는 은행은 농협, 신한, SC제일, 하나, 기업, 국민, 외환, 한국씨티은행 등이다.
이에 따라 가맹점이 상품권을 현금으로 환전할 때 기존에 거래하던 은행이나 인근에 있는 은행을 방문해 환전할 수 있는 등 불편이 크게 감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됐다.
희망근로상품권은 일자리 제공을 통해 일부 계층의 생계를 지원하는 가운데 지역 재래상권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지난 6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서울 지역 상품권 취급 은행들은 이번 상품권 취급 업무 수행과 관련해 서울특별시나 정부로부터 별도 수수료를 받지 않고 무보수로 참여키로 했다.
이 상품권이 유통되는 다음 해 3월 12일까지 환전 업무를 취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