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9시 1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노바셀테크놀러지 이태훈 대표는 "이번 특허출원된 조성물은 기존 에스트로겐 제제와 달리 장기간 복용해도 암이나 담낭 질환 유발의 부작용이 거의 없는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며 "갱년기 장애 증상 완화와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특히 이번에 특허 출원된 조성물을 에스트로겐을 포함한 폐경기 치료 의약품, 건강 기능성 식품뿐 아니라 기능성 음료, 피부 주름개선 화장품 등으로 활용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회사측 관계자는 "일본의 경우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콜라겐' 함유 기능성 음료 시장이 지난해 90억엔 규모로 성장세"라며 "이는 국내외 시장에서 '에스트로겐' 생성을 유발하고 촉진시키는 기능성 음료에 대한 기대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련업계에 따르면 50세 이상 폐경 여성의 약 50%가 갱년기 장애를 겪고 있으며 약 25% 이상이 심각한 질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폐경 증상 치료제의 시장규모는 2008년 기준 약 300억원 규모로 시장형성 초기단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