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실적 발표를 앞둔 골드만삭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실적전망이 이어지며 금융시장 회복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며 급등. 다우지수 전일대비 185.16pt(+2.27%) 상승한 8331.68,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37.18pt(+2.12%) 오른 1793.21, S&P500 전일대비 21.92pt(+2.49%) 올라선 901.05
- 재무부, 6월 재정적자가 943억2천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10월 시작된 2009년 회계연도의 상반기 재정적자는 1조 860억달러로 늘어남.
-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장관, 경제 관련 리스크가 상당할 정도로 크다고 지적하면서도 강력한 경기부양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미국과 세계 경제는 향후 2분기에 걸쳐 회복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 국채가격, 본격적인 어닝시즌을 앞두고 금융주들이 강세를 나타낸데 힘입어 미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냄에 따라 하락 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5%p 상승한 연 3.35%
- 달러화, 금융주를 중심으로 미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내며 주요 통화대비 약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83달러 상승한 1.3982,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60엔 하락한 92.15엔
- 국제유가, 경기회복 지연으로 인한 수요감소 전망으로 하락세 지속. WTI 8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20달러 하락한 59.69달러. 국제유가는 지난 6월 30일 배럴당 73.38달러로 중기 고점을 기록한 이후 19% 급락하였으며 2008년 7월 기록했던 고점인 배럴당 147.27달러 대비 59% 하락한 상태
▶ U.S. Market Insights
- 골드만삭스[GS], 메리디스 휘트니 어드바이저 그룹이 투자의견 상향(중립->매수)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186달러로 제시. 이는 지난주말 종가(141달러)대비 24% 높은 수준으로 이같은 매수 추천에 힘입어 주가 5.3% 상승
- 세계 초대 전자제품 소매점 베스트 바이[BBY], 오펜하이머앤코가 투자의견 상향(중립->시장수익률 상회) 조정하며 주가 4.1% 상승.
- CIT 그룹[CIT], 유동성 위기로 파산보호를 신청할지 모른다는 우려감으로 장중 20% 넘는 급락세를 나타낸 끝에 주가 11.8%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전일 유럽증시는 기업들의 실적기대감으로 인해 일제 상승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74.96p(+1.82%) 상승한 4,202.13,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68.98p (+2.31%) 오른 3,052.08,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46.03p(+3.19%) 상승한 4,722.34로 각각 마감
- 유럽위원회, 인구가 약 5억명인 EU에서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2007년엔 17%였으나 2060년에는 30%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 로얄 필립스 일렉트로닉스, 올해 2분기 4400만유로(6124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 지난해 같은 시기 7억3200만유로 보다 순익폭은 크게 줄어들었지만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예상은 상회했음. 블룸버그통신의 전문가들은 필립스가 1분기 1억2250만유로의 손실을 예상했음
- 독일 슈피겔지에 따르면 카타르 투자청(QIA)이 70억유로(97억달러)에 포르쉐 지주회사의 주식 25%와 폭스바겐의 주식매수 선택권을 인수하는 제안을 했음. 이번 제안이 성사될 경우 카타르는 포르쉐와 폭스바겐의 지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됨.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