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원가절감으로 올 두자리수 영업이익률 확보 포스코 원재료 하락분이 본격 반영되는 3분기 이후 월 3,000억원 수준의 원가가 하락 예상되며 원재료 mix를 통하여(미점탄 투입분 증가) 원가절감을 지속적으로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당사 예상치(6조 2,800억원/1,750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2008년 하반기부터 진행되어온 감산으로 인해 고가 원재료가 투입이 되었으며 전분기대비 회복된 가동률(1분기: 85% vs. 2분기: 75%)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출 ASP와 조기 제품가격 인하등으로 (평균 제품가격, -17% QoQ) 영업이익이 분기실적 발표이래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회사측은 3분기부터 국제 철강가격 상승으로 인해 수출 ASP가 회복 될 것이며저가 원재료 투입, 판매량 증가등으로 인해 하반기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13조원, 2조원을 상회 할 것이라는 guidance를 제시하였다. 이는 당사의 전망치(3분기: 9,503억원, 4분기: 1조 1,500억원)에 부합하는 수치이며 하반기 뚜렷한 실적회복이 예상된다.
하반기 판재류 sales 모멘텀 강세예상 최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판재류 생산자/유통/실수요자 재고는 연초 대비하여 크게 하락하였는데, 포스코의 2분기 제품재고는 44.3만톤으로 1분기 대비하여 46% 하락하였으며 판재류 유통재고도 90만톤을 하회하며 2년 최저점을 기록하였다. 따라서 하반기에는 유통업체와 수요산업에서의 재고 re-stocking, 수요산업(자동차, 가전제품, 조선사)에서의 가동률 회복등으로 인해 판재류 업체의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한다.
원가절감으로 09년 두자리수 영업이익률 확보 포스코 원재료 하락분이 본격 반영되는 3분기 이후 월 3,000억원 수준의 원가가 하락 예상되며 원재료 mix를 통하여(미점탄 투입분 증가) 원가절감을 지속적으로 이룰 것이라 예상한다. 상반기 8,384억원의 원가절감을 이미 달성하였으며 이는 연간 목표치(1.3조원)의 65% 수준이다. 2009년 동사는 경쟁력있는 원가절감 능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업체 대비 유일하게 두자리수 영업이익 마진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