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는 미국의 6월 예산적자폭이 943.2억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파산보호를 신청한 GM 등 자동차업계와 금융기관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비용 부담 때문에 이처럼 큰 폭의 예산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6월에는 335.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었다.
재무부는 또 올해 1~6월까지의 예산 적자폭이 1.1조달러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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